장처 Chang, Youn Wha, wife
선박부 기록
국민보 20건
이민 당시 나이
22세
출신지
Chemulpo
탑승 선박
America Maru호
도착일
7/11/1904
결혼 상태
married
연대기
7/11/1904
America Maru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22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2-12-12
쿠바의 표정 텅 빈 (아바나)시
밖으로 시끄러운 (쿠바)의 속은 어떠한가?
살펴보고 싶어도 서방측 기자들의 출입이 제한되어있어 알 길이 없었다.
소련의 무기 수송선이 떠나기 직전 미국의 (유조)전문가인 (루스 쉘톤 나우리스)여사는 다행히 쿠바에서 四주일 동안이나 머물면서 그동안의 안의 모습을 샅샅이 돌아보고 듣고 할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다.
다음은 여사의 최근 (쿠바) 견문을 간단히 추...
출처: 국민보
1962-03-21
고별사
우리 나라 속어의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이 있는데 본인이 미주에서 이곳 올 때에는 이곳에 영주하려던 것이 아니요, 이곳을 거쳐서 본국에 가서 어느 촌락에서 여생을 지내는 동안 부근 어린아이들을 국문, 한문, 영문을 내가 아는 대로 가르치며 세월을 보내려던 일이 공교히 이곳에 잡히어 오늘까지 十五년간 잘하나 못하나 사회 일을 담임하여 작년 말까...
출처: 국민보
1961-06-07
(우리 심리를 개량하자)
수일 전에 어느 연회에서 여러 사람이 모인 중에서 어떤 분이 그 연회 주인에게 대하여 감사하다는 마음을 먹는 대신에 도리어 여러 사람이 듣는 가운데 입을 비죽거리고 그 연회 주인을 흉보았다고 어떤 분이 (우리의 심리를 개량)해야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또 우리 나라 속어에 삼간집 다 타져도 빈대 바쿠 죽으니 속 시원하다)는 말도 있고, 또 (남의 죽음이...
출처: 국민보
1961-03-29
생각나는 대로
태공은 말하기를 「몸이 귀함으로써 남을 천히 여기지 말고 자기가 큼으로써 작은 이를 멸시하지 말고 용을 믿고 적을 경히 여기지 말라 하였다.」
사람이란 본래 결점과 부족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느니 만큼 또한 장처와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피차에 좋은 장처는 찬양치 아니하고 단처만 지적하여가지고 악평하게 된다면 이것은 끝없는 일이요 또 쓸모 있는 ...
출처: 국민보
1960-11-02
四월 혁명의 깃발을 따라(계속)
(그건 조국을 팔고 국민을 장난감처럼 여기는 위정자들의 죄인 것이다) 정말 十대 二十대가 이처럼 과감한데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다.
군중 속에서 四十대의 중년신사가 병사를 향해 입을 열었다. (우리들을 쏘아죽이시오 다 동포들을 쏘아죽이시오)
중년신사는 병사 앞으로 다가섰다. 소대장처럼 보이는 군인이 경상도 사투리로 입을 열었다 (아저씨요 거 무슨말입...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2-12-12
쿠바의 표정 텅 빈 (아바나)시
밖으로 시끄러운 (쿠바)의 속은 어떠한가?
살펴보고 싶어도 서방측 기자들의 출입이 제한되어있어 알 길이 없었다.
소련의 무기 수송선이 떠나기 직전 미국의 (유조)전문가인 (루스 쉘톤 나우리스)여사는 다행히 쿠바에서 四주일 동안이나 머물면서 그동안의 안의 모습을 샅샅이 돌아보고 듣고 할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다.
다음은 여사의 최근 (쿠바) 견문을 간단히 추린 것이다.
나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아바나) 공항에 도착했다. 생명을 담보해 줄 보험회사도 없었고 이곳에서 배척받는 한 미국사람으로서 나의 운명에 아무런 보장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03-21
고별사
우리 나라 속어의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이 있는데 본인이 미주에서 이곳 올 때에는 이곳에 영주하려던 것이 아니요, 이곳을 거쳐서 본국에 가서 어느 촌락에서 여생을 지내는 동안 부근 어린아이들을 국문, 한문, 영문을 내가 아는 대로 가르치며 세월을 보내려던 일이 공교히 이곳에 잡히어 오늘까지 十五년간 잘하나 못하나 사회 일을 담임하여 작년 말까지 일을 마치었는데 즉시 발정치 못한 것은 미주 동방이 동절로 일기가 매우 추워 속히 가지 못하였으므로 마음의 미안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이제 동절은 지나가고 봄철이 당도하...
1961-06-07
(우리 심리를 개량하자)
수일 전에 어느 연회에서 여러 사람이 모인 중에서 어떤 분이 그 연회 주인에게 대하여 감사하다는 마음을 먹는 대신에 도리어 여러 사람이 듣는 가운데 입을 비죽거리고 그 연회 주인을 흉보았다고 어떤 분이 (우리의 심리를 개량)해야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또 우리 나라 속어에 삼간집 다 타져도 빈대 바쿠 죽으니 속 시원하다)는 말도 있고, 또 (남의 죽음이 내 곳 불만 못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들을 종합하면 남은 죽거나 살거나 나만 살겠다는 말이요, 나라는 망할지라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망하면 속 시원하는 말이니 우리들의 ...
1961-03-29
생각나는 대로
태공은 말하기를 「몸이 귀함으로써 남을 천히 여기지 말고 자기가 큼으로써 작은 이를 멸시하지 말고 용을 믿고 적을 경히 여기지 말라 하였다.」
사람이란 본래 결점과 부족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느니 만큼 또한 장처와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피차에 좋은 장처는 찬양치 아니하고 단처만 지적하여가지고 악평하게 된다면 이것은 끝없는 일이요 또 쓸모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희랍(그리스)의 철학사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아라」 저 자신부터 아는 것이 모든 다른 지식을 배워 나가는 데 출발점이라고 하였다.
우리 나라 ...
1960-11-02
四월 혁명의 깃발을 따라(계속)
(그건 조국을 팔고 국민을 장난감처럼 여기는 위정자들의 죄인 것이다) 정말 十대 二十대가 이처럼 과감한데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다.
군중 속에서 四十대의 중년신사가 병사를 향해 입을 열었다. (우리들을 쏘아죽이시오 다 동포들을 쏘아죽이시오)
중년신사는 병사 앞으로 다가섰다. 소대장처럼 보이는 군인이 경상도 사투리로 입을 열었다 (아저씨요 거 무슨말입네까 섭섭합니데이 우리도 같은 핏줄기의 국민입니데이 우리가 여러분에게 이 총을 쏜다면 우리는 뒤로 돌아서서 이 아스팔트 땅을 쏘지요 네이 아저씨요 말씀 삼가시이더) 이 말이 떨어지...
1960-07-20
어쩌다가 중국은
(계속)
一九五六년 공산당이 제八차 전국대표회를 개최하였을 때 모택동은 각 소당파의 책임자들이 섞여있는 고급 간부들을 향해서 왕명 (진소우)을 비평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생각하노니(즉 예상했다는 뜻이다) 왕명이 중국 공산당의 지도권을 장악하였던 一九三, 一, 三, 二년 당시 만약에 국민당이 매수 정책을 써서 왕명에게 무슨 부장(관료의 지위)자리를 주었던들 그는 당을 팔아먹었을 것이요, 따라서 당은 와해되었을 것이요, 도저히 오늘의 사태는 있을 수 없었으리라.) 그러나 국민당은 그 당시 그렇게 하질 않았던 것이고, 그...
1959-12-09
社說
하느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이니라. (구약 잠언 九장 十절)
어리석은 자는 하느님이었다 한다. (시편 十四장 一절)
성경 신약과 구약의 하느님을 부인하는 사람은 전부 악하다 하셨다. 로마서 서 三장 十절로 十八절까지 보면 이러한 말이 있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느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설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
1959-11-11
건설적 사상과 파괴적 사상
상고, 중고, 현시대 또는 무공한 장●에도 인류 사회에는 항상 건설적 사상과 파괴적 사상 두 사상이 상충되었고 되고 또 될것이다. 건설적 사상은 대소사를 무엇이나 일이 잘 되도록 생각을 가진다는 말이요, 파괴적 사상은 있는 것이라도 헐어버리고, 또 남이 하려는 일을 아무쪼록 방해하여 못하게 하려는 생각인데 건설적 사상을 가지기는 매우 어렵고, 파괴적 사상은 가지기가 매우 쉬운 고로 보통으로는 파괴적 사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건설적 사상은 높은 데로 올라가는 것이요, 파괴적 사상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니 아래로 내려...
1959-09-02
이것저것(시대에 따라)
시대의 변천함을 따라 우리 인생의 사상 생활 풍속 모든 것이 따라 변천하는데 우리 중에 아직 변천치 않거나 못하는 분들이 국내와 해외에 아직도 불소하다. 독자제존은 생각하여 볼 것이다.
옛적의 맨손과 몽둥이로 원수를 대항할 때에는 한걸음 나아가 변천한 활과 칼 가진 사람을 당하지 못하였고 그 다음 활과 칼 가진 사람이 화약 총 가진 사람을 못 당하였고 또 보병들은 기병들을 당하지 못하였고 목선 타던 사람은 철갑선을 당하지 못하였고 이제 와서는 대포와 비행기도 원자탄 수소탄 유도탄에 다 정복을 당하게 변천되었고 이 앞으로도 또 다른...
1958-09-24
장면 부통령 방문가 (임소희)
계속
(대통령 출마여부에는 침묵 一관)
선거이야기가 끝나자 기자는 장박사의 뜻을 타진하여 보려고 차기 대통령 선거를 끄집어내었다.- 빙글빙글 웃음을 띄우는 얼굴에는 지금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표정이 깃드는데- 그러면서도 자기가 (다음번에는 대통령이 되겠다는데요?)라고 질문 아닌 질문을 내놓으니- 손을 좌우로 저으면서 난처한 기색을 보인다.- 특히 알고 싶었던 것은 조병옥 박사와의 관계- 그중에도 민주당 지명 대회에서 누가 승리를 할 것인가? 하는 흥미진진한 예측을 탐지하고 싶은데 장박사는 좀체로 언급할 것 같지는 않다.- ...
가족 관계도
아들
장자
3세
함께 승선한 동향 사람들 America Maru호 (7/11/1904) · Chemulpo 지역 2명
장자
3세
Chemulpo
장윤화
29세
Chemul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