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Korean Immigration History Archive

신수 Sin, Soo

선박부 기록 국민보 20건
이민 당시 나이 30세
출신지
Han Kang
탑승 선박 Mongolia호
도착일 9/26/1904
결혼 상태 married

연대기

9/26/1904
Mongolia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30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3-10-30
영국 신수상에 (흄) 씨 임명
영국의 맥밀런 수상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한 뒤를 이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은 十七일 (흄) 외상을 신수상으로 임명하였다. (흄) 신 수상 결정까지는 보수당 내의 (파트라) 부수상파가 활발히 움직여 (흄) 씨 임명에 반대하였으나 맥밀런 전 수상은 어디까지나 (흄) 씨를 추천, 결국 승리하였다....
출처: 국민보
1962-11-28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충청도 보령 땅에 현영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농가 태생으로 상일을 할 줄 알 뿐 글이라고는 하늘천자도 모르는데다가 얼굴이 구역질이 나도록 흉하게 얽어 보는 사람마다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한 가지 장기는 있어 언변이 매우 능하였다. 아무리 난감한 일이라도 그가 입을 열면 순조로이 해결되었다. 그래 그는 이웃사람들로부터 말 잘하는 현 샌님이란 별명으로 ...
출처: 국민보
1962-10-03
「나의 혁명」을 할 때가 왔다
(맹자)가 한 말에 「천시는 불여지리요 지리는 불여인화이니라」고 한 말이 있다. 즉 「전쟁을 하는데 변두리에 온갖 정세가 자기 편에 하나같이 유리하다고 해도 지리적인 조건이 좋지 못하면 그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 또 다음에 지리적으로 조건이 아무리 좋다 해도 내부의 인화 즉 단결을 굳게 하지 않고는 그 싸움에서 결코 승리를 거둘 수 없는 것이...
출처: 국민보
1962-05-23
(명랑소설) 노총각 푸념 (계속)
그런데 서글픈 것은 노총각의 심정이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상대이면서도 얼마동안 같이 다니는 동안 신 군은 차차 등허리에 와 닿는 둥글한 여자의 젖가슴의 감촉과 팔목을 쥔 부드러운 손가락의 촉감에 차차 야릇한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따위 소귀신 같은 여자의 밥이 되기에는 너무나 억울한 신 군이었다. 어떡하든지 도망칠 ...
출처: 국민보
1962-02-21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정정이 덕으로) (목숨이 산 현륭원 참봉) 때에 귀신들이 곡할 만치 점을 잘 치는 사람이 있었다. 현륭원 참봉 왕성이 한번은 신수점을 쳐달라고 그 점쟁이를 찾아 갔다. 점쟁이는 괘를 벌여 보더니 아연히 놀라며 말이 없었다. (무슨 곡절이 있소?) 왕성이 두어 번 묻자 그는 입맛을 다시며 대답했다. (너무나 흉한 괘가 나타났소. 아무 날 밤이면 당신 모가지...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영국 신수상에 (흄) 씨 임명
영국의 맥밀런 수상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한 뒤를 이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은 十七일 (흄) 외상을 신수상으로 임명하였다. (흄) 신 수상 결정까지는 보수당 내의 (파트라) 부수상파가 활발히 움직여 (흄) 씨 임명에 반대하였으나 맥밀런 전 수상은 어디까지나 (흄) 씨를 추천, 결국 승리하였다....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충청도 보령 땅에 현영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농가 태생으로 상일을 할 줄 알 뿐 글이라고는 하늘천자도 모르는데다가 얼굴이 구역질이 나도록 흉하게 얽어 보는 사람마다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한 가지 장기는 있어 언변이 매우 능하였다. 아무리 난감한 일이라도 그가 입을 열면 순조로이 해결되었다. 그래 그는 이웃사람들로부터 말 잘하는 현 샌님이란 별명으로 불리웠다. 그는 누구에게 영은 대감이 사람을 구한다는 말을 얻어 듣고는 왕령 짚신에 무명 두루마기로 길을 떠났다. 서울 장안에 이르자 곧 영은 댁으로 들어 불문곡직 사랑방문을 열었...
「나의 혁명」을 할 때가 왔다
(맹자)가 한 말에 「천시는 불여지리요 지리는 불여인화이니라」고 한 말이 있다. 즉 「전쟁을 하는데 변두리에 온갖 정세가 자기 편에 하나같이 유리하다고 해도 지리적인 조건이 좋지 못하면 그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 또 다음에 지리적으로 조건이 아무리 좋다 해도 내부의 인화 즉 단결을 굳게 하지 않고는 그 싸움에서 결코 승리를 거둘 수 없는 것이다」 (맹자)는 천시, 지리, 인화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가장 으뜸가는 요소라고 간파한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맹자의 이 말 이상으로 절실하게 몸에 배어오는 말은 없겠다. 그것은...
(명랑소설) 노총각 푸념 (계속)
그런데 서글픈 것은 노총각의 심정이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상대이면서도 얼마동안 같이 다니는 동안 신 군은 차차 등허리에 와 닿는 둥글한 여자의 젖가슴의 감촉과 팔목을 쥔 부드러운 손가락의 촉감에 차차 야릇한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따위 소귀신 같은 여자의 밥이 되기에는 너무나 억울한 신 군이었다. 어떡하든지 도망칠 기회를 얻어야 했다. 그리고 그 기회는 꼭 한번 극장 앞에서 마련되었었다. 입장권을 사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순자가 팔목을 해방시키자 신 군은 매표구 틈사이로 뺑소니를 친 ...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정정이 덕으로) (목숨이 산 현륭원 참봉) 때에 귀신들이 곡할 만치 점을 잘 치는 사람이 있었다. 현륭원 참봉 왕성이 한번은 신수점을 쳐달라고 그 점쟁이를 찾아 갔다. 점쟁이는 괘를 벌여 보더니 아연히 놀라며 말이 없었다. (무슨 곡절이 있소?) 왕성이 두어 번 묻자 그는 입맛을 다시며 대답했다. (너무나 흉한 괘가 나타났소. 아무 날 밤이면 당신 모가지가 부러져 죽을 괘요) 그 말을 들으니 왕성도 자못 놀라웠다. (죽을 줄 알면 살릴 도리도 있을 터이니 다시 한 번 괘를 벌려 살 길을 가르쳐 주시오) 점쟁이는 마지못하여 다시 한...
참 민주주의
이 글은 한미통신에 게재된 「五월 十六일을 어떻게 볼까?」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추려 내인 것이다. 필자 함석헌 씨는 근년 우리 나라 젊은이들의 존경을 받는 종교인이다. 나 보기에 걱정은 이 혁명에 아무 말이 없는 것이다. 말이 사실은 없지 않은데 만나면 반드시 서로 묻는데 신문이나 라디오에는 일체 이렇다는 소감 비평이 없다. 언론인이 다 죽었나? 죽었나? 이따금 있는 형식적인 칭찬 그까짓 것은 말이 아니다. 그것은 혁명의 말이 아니다. 의사보고 가뜬히 인사하는 것은 병인이 아니다. 의사 온 줄도 모르면 죽은 사람이다. 참말 ...
고생해 모은 돈을 교육사업에
고생고생 하여 평생 모은 돈 五백만 환을 (부안여자중학교) 강당을 짓는데 내 놓은 갸륵한 분이 있다. 그 분은 전북 부안읍 선은리에 사는 (신수옥) 五十九 세 님인데 신 여사는 三十四세 때 남편을 잃고 아들 딸 하나 없이 식모살이, 바느질 품팔이 같은 온갖 고생을 하며 절약하여 모은 돈 五백만 환을 부안의 유일한 교육기관인 부안여자중학교 강당을 짓는데 기꺼이 내놓았다....
社說
금 二월 十二일은 미국 제 十六차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一백五十二년 째 되는 생신일이다. 해마다 이날을 당하면 링컨 씨의 유해가 묻힌 (일리노이 스프링필드 옥우릿지 북망산과 워싱턴 수부에 링컨 씨 기념각에도 이날 화환을 증정하고 각 교회에서와 해륙공군부에서도 이날을 엄수하고 신문 잡지 모든 언론계에서도 링컨 씨를 천사같이 찬송할이지마는 독자 제군은 한번 눈을 감고 링컨이란 위인의 일평생을 한번 생각하여 봅시다. 이 세상에 불쌍한 사람이 하도 많지마는 아브라함 링컨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링컨 씨는 미주(미...
이조 오백년 야사
(계속) 여인이 마지못하여 저녁을 차려오니 그는 또 밥과 산짐승 고기로 그득한 상을 말끔히 다 치우고 그 위에 말을 들으라고 했다.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그런 것을 했다간 이제 도적이 돌아오면 둘이 함께 박살이 됩니다) (허 그런 도적이 정을 통하지 않았다고 사람을 가만 두겠소. 기왕 남녀가 한 방에 들어 앉았으니 의심 받기는 일반이오.) 이완은 도적의 아내를 두말 시키지 않고 품었다. 그러자 멀리서 총 소리 한 방이 (탕) 하고 났다. 여인은 기겁을 하고 일어나려 했다. (이제 도적이 돌아옵니다.) 일어나도 죽을 ...
감사장
본인의 아들딸 가장까지 불우에 신수로 금년 여러 달 동안 복구는 중 아들이 병원에 있을 때 딸이 병원에 있을 때 가장 장치호 씨가 병원에 있을 때 어느 때를 막론하고 지구 친지들께서 한결같이 위문하여주시고 아름다운 꽃과 금전으로 도와주신 데 그 은덕을 어떻다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또는 여러분의 염려하신 덕택으로 자녀와 남편이 쾌복됨을 더욱 감사하오며 사세에 의하여 제제히 찾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국민보 일란을 빌어 제위에 안녕을 빌며 감사의 뜻을 표하나이다....

가족 관계도

가장
신수
30세
부인
신수씨,예씨
35세
자녀
신수씨
아들
신영균
아들
신영균

함께 승선한 동향 사람들 Mongolia호 (9/26/1904) · Han Kang 지역 5명

신영균
49세
Han Kang
신영균
4세
Han Kang
신수씨,예씨
35세
Han Kang
신처
30세
Han Kang
신영균
1세
Ha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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