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삼 Kim, Choon Sam
선박부 기록
국민보 9건
사진신부 1건
이민 당시 나이
40세
출신지
Kang Neung
탑승 선박
Korea호
도착일
3/19/1903
결혼 상태
married
사진신부 기록
연대기
3/19/1903
Korea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40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1-01-18
六만 부랑아와 김춘삼(계속)
김춘삼 군의 훌륭한 업적을 이야기하자면 밤낮을 몇 번 두고 해도 모자랄 것이요, 만리장서가 열곱이 되도 모자랄 것이다. 그러니만치 그의 업적 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몇 가지만 추려 마지막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재작년 즉 단기 四二九一년에 서울시 공관에서 난민 서른 세쌍의 합동결혼식이 있었다. 이것은 김춘삼 군의 계획에 의하여 이루어진 (결연미담)의 하...
출처: 국민보
1961-01-04
六만 부랑아와 김춘삼(계속)
김춘삼에게는 집도 없으며 고향도 없다.
고아와 더불어 삶을 엮어나가는 그것이 곧 (마음의 고향)일 뿐이다. 그는 아직 걸음도 안전히 배우지 못한 세 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대전역에서 부모를 잃었다.
그러한 불행의 역사가 펼쳐지기 시작한 뒤 그는 강원도 三척, 대전 등지를 비롯한 방방곡곡으로 방랑의 역경을 더듬게 되었다.
물방앗간에서 짚단을 깔아 놓고 그 ...
출처: 국민보
1960-12-28
(인간 김춘삼)
그의 과거는 굶주림과 암흑과 비극으로서 점철되어 있었다. 즉 그의 과거는 거지였던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조소와 학대와 멸시 속에서 아무런 장래의 기약도 없이 그날그날을 살아가는 거지가 김춘삼의 직업이라면 직업이었다.
그런 거지 김춘삼이가 어느 거리에 나타난다고 치자. 마치 요술을 보는 것 같은 이야기지만 김춘삼이 나타나기만 하면 신통하게도 그 거리에 거...
출처: 국민보
1960-12-28
六만 부랑아와 김춘삼
(계속)
서울에서의 고아구제사업을 시작한 지 만 한 돐이 되는 오늘엔 총건평 무려 四백 八十여평에 달하는 거대한 건물인 (고아의 집)을 이루게 된 것이다.
물론, 이 일에 있어 정부의 도움이나 사회단체의 힘입은 바는 손톱만큼도 없이 오직 가난한 고아들과 나아가 김춘삼 군 자신의 함에 의하여 세워지는 것이다.
즉, 이들의 자력으로 이루어지는 피와 땀이 ...
출처: 국민보
1914-05-27
國民義務金
상하리학가 현승헌 二元
하날리지방 배순길 二元
기알나깃구 권달은 五元, 김양필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하븨九동 한응팔 五元
킬라우에아 지방 박기초 五元, 양천일 五元
상하리학가 신명수 五元
와히아와지방 박영기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
하븨九동 송기만 五元, 강영수 五元, 한봉도 五元, 한응팔 五元
옥갈나지방 최윤면 五元, 배덕화 五...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9건)
1961-01-18
六만 부랑아와 김춘삼(계속)
김춘삼 군의 훌륭한 업적을 이야기하자면 밤낮을 몇 번 두고 해도 모자랄 것이요, 만리장서가 열곱이 되도 모자랄 것이다. 그러니만치 그의 업적 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몇 가지만 추려 마지막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재작년 즉 단기 四二九一년에 서울시 공관에서 난민 서른 세쌍의 합동결혼식이 있었다. 이것은 김춘삼 군의 계획에 의하여 이루어진 (결연미담)의 하나인데 이보다 앞서서 대전에서도 유충열 경찰국장 주례 하에 (거지들의 화촉)을 밝힌 일이 있다.
신랑 되는 이는 모두 합심원생으로서 권력이 거지이며 신부되는 이는 모두 (윤락)의...
1961-01-04
六만 부랑아와 김춘삼(계속)
김춘삼에게는 집도 없으며 고향도 없다.
고아와 더불어 삶을 엮어나가는 그것이 곧 (마음의 고향)일 뿐이다. 그는 아직 걸음도 안전히 배우지 못한 세 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대전역에서 부모를 잃었다.
그러한 불행의 역사가 펼쳐지기 시작한 뒤 그는 강원도 三척, 대전 등지를 비롯한 방방곡곡으로 방랑의 역경을 더듬게 되었다.
물방앗간에서 짚단을 깔아 놓고 그 짚을 비단보료인 양 잠을 자기도 했다.
모진 바람이 불고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때엔 남의 집 처마 끝에서 뜬눈으로 밤을 드새기도 했다.
아침에는 이집, 저녁에는 저집, 이마을...
1960-12-28
(인간 김춘삼)
그의 과거는 굶주림과 암흑과 비극으로서 점철되어 있었다. 즉 그의 과거는 거지였던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조소와 학대와 멸시 속에서 아무런 장래의 기약도 없이 그날그날을 살아가는 거지가 김춘삼의 직업이라면 직업이었다.
그런 거지 김춘삼이가 어느 거리에 나타난다고 치자. 마치 요술을 보는 것 같은 이야기지만 김춘삼이 나타나기만 하면 신통하게도 그 거리에 거지는 하나 둘 없어져 가는 것이다.
사회악의 온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 부랑 고아들의 처치문제는 정부당국의 고민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고아들의 문제는 대단한 두통...
1960-12-28
六만 부랑아와 김춘삼
(계속)
서울에서의 고아구제사업을 시작한 지 만 한 돐이 되는 오늘엔 총건평 무려 四백 八十여평에 달하는 거대한 건물인 (고아의 집)을 이루게 된 것이다.
물론, 이 일에 있어 정부의 도움이나 사회단체의 힘입은 바는 손톱만큼도 없이 오직 가난한 고아들과 나아가 김춘삼 군 자신의 함에 의하여 세워지는 것이다.
즉, 이들의 자력으로 이루어지는 피와 땀이 어린 결정인 것이다. (원생)들이 침식을 겸할 내무실과 이들의 장래를 위하여 밤낮 없이 노력하는 간부들이 사용할 사무실 그리고 오락장, 이발실, 목욕탕 등으로 구조를 정하고 있는 ...
1914-05-27
國民義務金
상하리학가 현승헌 二元
하날리지방 배순길 二元
기알나깃구 권달은 五元, 김양필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하븨九동 한응팔 五元
킬라우에아 지방 박기초 五元, 양천일 五元
상하리학가 신명수 五元
와히아와지방 박영기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
하븨九동 송기만 五元, 강영수 五元, 한봉도 五元, 한응팔 五元
옥갈나지방 최윤면 五元, 배덕화 五元, 최수암 三元, 정흥관 三元, 김인오 三元, 오선봉 二元, 노형택 一元, 김응선 一元, 박승필 一元, 신기상 一元, 이광연 一元 五十戔, 김진성 一元 五十戔
킬라우에아지방 박...
1914-05-02
(정오)
본보 제七十一호에 의무금질내에 국구유라. 손성삼은 복각기로 김춘삼 五元은 二元으로 이월천 五元은 三元으로 정오.
본보 제六十七호 의무금질 내에 상코할라 최경식 五元은 二元으로 양명열은 정양렬로 정오함.
본보 七十호 의무금질 내에 갈라파우 최경식은 채경식으로 황태현은 황대현으로 와일루아 의승호는 이성호로 문병희는 문병규로 정오함....
1914-04-22
國民義務金
국구유라 양기환 五元, 손성삼 五元
상하리학가 신명수 五元, 허승현 三元
기알나깃구 정상원 五元, 남평국 二元 五十戔
호항(호놀룰루) 지방 이승학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옥갈나 지방 백덕화 三元, 손순택 ●元
상하리학가 안영찬 五元
카할루 강태순 五元 김봉기 五元
복각기 이용구 五元
국구유라 손성삼 五元
콜로아 김춘삼 五元
가와일로아전재연 五元
이상은 四二四六년도.
라하이나 정치상 ●元 五十戔, 송치겸 二元 五十戔
옥갈나 지방 현명순 五元, 신기성 二元, 옥성용 二元, 오선봉 一元, 정흥관 二元, 정치문...
1914-04-08
地方會祿
오아후 에와상동 지방 三月 二十七日 통상회 궐임된 법무원은 현상학 씨로 구제원은 고봉준 씨로 선정하다.
하와이 기알나깃구 지방 경찰서에 의무금 수봉위원은 김봉수, 강석필 양씨로 선정하다.
가와이(카우아이) 콜로아 지방통상회에 궐임된 부회장은 고석주 씨로 법무원은 정용암 씨로 서기는 김춘삼 씨로 구제원은 박운경 씨로 선정하다.
오아후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四月 四日 통상회에 궐임된 부회장은 정남교 씨로 의무금 수봉위원은 홍종훈, 김정집, 이관식, 민한옥, 최경수, 최응법, 정남교 제씨로 선정하다....
1913-12-24
國民義務金
홀아이야 장인환 五元
골로아지방 김영택 五元
기알나깃구임기화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
옥갈나지방 장찬영 五元
호녹가四동 서중묵 三元
홀아이아 김덕수 五元
골로아지방 김춘삼 五元 김영태 五元
기파훌루 김근실 五元 김순칠 五元
부네네八동 이선명 五元
기헤三동 이치화 五元...
가족 관계도
가장
김춘삼
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