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Chang, Youn Wha, son
선박부 기록
국민보 20건
이민 당시 나이
3세
출신지
Chemulpo
탑승 선박
America Maru호
도착일
7/11/1904
결혼 상태
single
연대기
7/11/1904
America Maru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3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3-09-18
사설
요즘 우리 반공진영 울안에서 「범신」의 비극이 몇 차례 버려졌다. 즉 남 베트남 수도 한복판에서 몸에 기름을 끼얹고 자기 몸을 태워 자기의 신념을 밝히고 위정자에게 항거한 것이다.
한 여인 즉 남 베트남 「고」대통령의 실제인 고딘뉴 씨의 부인은 이에 대해-우스워 손뼉을 치고 싶을 지경이라 하며 「범신」을 (바비큐-불고기)라 불렀다.
신문지상에 권위 있는 잡...
출처: 국민보
1963-08-28
감사장
본인들의 부친 이환일 씨께서 별세하심에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원근을 불구하시고 장례식에 친절히 조문하여 주시고 조의금과 꽃을 보내주신 여러분과 특히 국민회 호상부, 와히아와 지방회, 와히아와 감리교회, 부인 상포회, 부인 친목회, 부인 애국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을 댁으로 찾아가 인사드려야 마땅하겠사오나 사세 부득하여 국민보 일란을 빌어 인...
출처: 국민보
1963-08-28
인명재천
미국 대통령의 둘째 아들 (패트릭) 군이 생후 이틀 만에 죽었다.
안된 일이다. 그런데 (패트릭) 군이 죽었다는 말보다 「패트릭」 군도 죽었다고 말하는 편이 실감이 나는 듯.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며 백만장자의 손자인 (패트릭) 군도 죽었으니 인명은 재천인가보다.
이 경우에 있어서는 가난을 원망할 수도 없으며 후진 국가의 의료 시설을 탓할 수도 없는 만큼 운...
출처: 국민보
1963-01-30
쉬파리야 쉬파리야
조선일보 一월 十五일자 신문의 (만물상) 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종국 송나라 (영종)시 소인들이 조정에 들끓어 권세를 쓰고 사욕을 채우고 현인 군자를 모함하여 치죄케 할 때 (구양공)이 당시의 폐습을 개탄하여 「지겨운 쉬파리 노래」라는 지금 읽어도 남의 일 같지 않은 실감을 느끼게 된다.
여기 그것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쉬파리야 쉬파리야!」로 시작...
출처: 국민보
1962-12-12
감사장
저희들의 모친 최분옥 씨께서 별세하시매 망극하온 중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여러 친구 분들께서 원근을 가리지 않으시고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화환과 조의금을 주시고 호상하여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옵고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비나이다.
특히 국민회 호상부, 부인국민회, 부인호상회, 가이무끼 지방회, 독립당 형제회 등 각 단체에서 부의금과 화환을 ...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09-18
사설
요즘 우리 반공진영 울안에서 「범신」의 비극이 몇 차례 버려졌다. 즉 남 베트남 수도 한복판에서 몸에 기름을 끼얹고 자기 몸을 태워 자기의 신념을 밝히고 위정자에게 항거한 것이다.
한 여인 즉 남 베트남 「고」대통령의 실제인 고딘뉴 씨의 부인은 이에 대해-우스워 손뼉을 치고 싶을 지경이라 하며 「범신」을 (바비큐-불고기)라 불렀다.
신문지상에 권위 있는 잡지에 티브이에 생생하게 드러난 그 「범신」의 모습은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태웠다.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참 신앙가에게 있어서는 생존과 신앙은 하나로서 분리할 수 없는 것임은 역...
1963-08-28
감사장
본인들의 부친 이환일 씨께서 별세하심에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원근을 불구하시고 장례식에 친절히 조문하여 주시고 조의금과 꽃을 보내주신 여러분과 특히 국민회 호상부, 와히아와 지방회, 와히아와 감리교회, 부인 상포회, 부인 친목회, 부인 애국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을 댁으로 찾아가 인사드려야 마땅하겠사오나 사세 부득하여 국민보 일란을 빌어 인사에 대하옴을 해량 관서하옵기 바라나이다.
여러분 옥체 만안하사옵고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나리시기를 축원하나이다.
一九六三년 八월 十八일
미망인 이 프란시스
장자 이영준
차자 성준...
1963-08-28
인명재천
미국 대통령의 둘째 아들 (패트릭) 군이 생후 이틀 만에 죽었다.
안된 일이다. 그런데 (패트릭) 군이 죽었다는 말보다 「패트릭」 군도 죽었다고 말하는 편이 실감이 나는 듯.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며 백만장자의 손자인 (패트릭) 군도 죽었으니 인명은 재천인가보다.
이 경우에 있어서는 가난을 원망할 수도 없으며 후진 국가의 의료 시설을 탓할 수도 없는 만큼 운명이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을 것 같다.
인명재천-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례란 허다하다. 총탄이 비 오듯 하는 오랜 一선근무에서 한번도 다치지 않고 살아남은 군인이 안전한 후방...
1963-01-30
쉬파리야 쉬파리야
조선일보 一월 十五일자 신문의 (만물상) 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종국 송나라 (영종)시 소인들이 조정에 들끓어 권세를 쓰고 사욕을 채우고 현인 군자를 모함하여 치죄케 할 때 (구양공)이 당시의 폐습을 개탄하여 「지겨운 쉬파리 노래」라는 지금 읽어도 남의 일 같지 않은 실감을 느끼게 된다.
여기 그것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쉬파리야 쉬파리야!」로 시작해서 「너는 벌이나 모기처럼 사람을 쏘는 것도 아니고 찌꺼기나 얻어먹으면서 어쩌면 그렇게 늘 부족을 느끼고 종일토록 쏘다니느냐」 하고, (이르지 않는 데가 업고 깜짝할 사이에 모여...
1962-12-12
감사장
저희들의 모친 최분옥 씨께서 별세하시매 망극하온 중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여러 친구 분들께서 원근을 가리지 않으시고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화환과 조의금을 주시고 호상하여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옵고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비나이다.
특히 국민회 호상부, 부인국민회, 부인호상회, 가이무끼 지방회, 독립당 형제회 등 각 단체에서 부의금과 화환을 주시어 깊이 감사드리며, 식사준비에 몸소 도와주신 여러분께 사례하나이다.
여러분들을 찾아뵙지 못 할 경우로 사세부득 국민보 일 난을 빌어 제위의 관서와 강령을 비나이다.
十二월 一...
1962-12-05
감사장
저희들의 모친 최분옥씨께서 별세하시여 망극하온 중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여러 친구분들께서 원근을 가리지 않으시고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화환과 조의금을 주시고 호상하여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옵고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비나이다.
특히 국민회 호상부, 부인국민회, 부인호상회, 가이무기(카이무키)지방회, 독립당 형제회 등 각 단체에서 부의금과 화환을 주시어 깊이 감사드리며,
식사 준비에 몸소 도와주신 여러분께 사례하나이다.
여러분들을 찾아뵙지 못 할 경우로 사세 부득 국민보 일 난을 빌어 제위의 관서와 강령을 비나이다.
...
1962-10-03
감사장
저희들의 모친 한영원 씨께서 별세하심에 창왕 망조하여 애통하던 중 원근의 친지 여러분들께서 사업을 불계하시고 우리를 찾아주시어 위로하여주시고, 또한 재정과 화환으로 많이 부조하여 주셨음에,
그 모든 은혜를 다 어떻게 말로 할 수 없어 형세에 따라 국민보 一난을 빌어 제위전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자 전성환
차자 한득천
三자 한득환
장녀 신호김
차녀 엄전송
三녀 덕순한...
1962-05-09
산업 박람회 첫날 七만 명 입장
경복궁에서 개막된 군사혁명 제一주년 기념 산업 박람회는 첫날에 벌써 七만여 관람객이 쇄도함으로써 번잡을 이루었다. 주최자 측에 의하면 낮에 五만, 밤에 二만의 입장자가 있었다고 한다.
무명 두루마기와 고무신으로 몸을 감은 노인네들에 끼어 신기한 듯 눈망울을 굴리는 꼬마, 의젓이 관광(버스)를 타고 온 벽안인들과 [유엔군(UN군)]들이 새로이 등장한 이 놀라운 산업 시가를 거닐며, 구경하느라 하루해를 꼬박 보내었다.
우주 시대의 첨단을 걷는 (우주복)이 시선을 끌었고, [유솜(USOM)]에서 제공한 도시형과 농촌형의 이상주택이 아담한...
1962-05-02
시애틀 세계박람회 개막
六개월 간에 걸쳐 열릴 시애틀 세계박람회는 二十一일, 부활절 휴가로 멀리 플로리다 주에 있는 케네디 대통령의 황금 전보(키)의 신호로써 개막되었다.
이 시애틀 박람회는 一九四○년 이래 처음으로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 五十九개국이 참가하였으며, 二十一일 개회 시에는 一九六四년에 열릴 (뉴욕 세계박람회)의 회장 (로버트 모제스) 씨와 미국 내각 각료 주미 각국 대공사들이 참여하였다.
동 박람회에서 예매된 입장권은 三백五十만 개를 돌파하고, 첫 날의 입장자는 十만 명이 넘을 것이라 한다....
1962-03-28
오국영 씨 손자 다윈 군 횡사
알라파이 一○五六에 사는 오국영 씨 장자의 아들 八살 난 (다윈) 군이 二十四일 아침 퀸 병원에서 치명되었다.
이에 十일 앞서 근처 아이 (十二세 六학년)가 장난감 피스톨에 총알을 넣어 위협으로 쏜 총알이 가슴에 맞아 애처롭게도 어린 나이로 부모 형제를 두고 세상을 하직하였다.
다윈 군은 어질고 친절한 아이였다 한다.
국민회원들은 이를 대단히 섭섭히 여겨 유가족에게 뭐라 위안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는 바이다....
가족 관계도
부인
장처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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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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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처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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