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Korean Immigration History Archive

전처 Chun, In Soo, wife

선박부 기록 국민보 16건
이민 당시 나이 40세
출신지
Nuren Ter
탑승 선박 Doric호
도착일 6/13/1905
결혼 상태 married

연대기

6/13/1905
Doric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40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3-02-27
어려운 갈림길에 선 박 의장의 정치적 입장
「四월 상순, 五월 하순」으로 예정했던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가 연기될 것이 결정적인 데 뒤이어 박정희 의장이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는 것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새 소식이 전해졌다. 이것이 앞으로 정국에 어떤 작용을 할 것인지, 박 의장 자신이 결국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 알 일이지만 적어도 박 의장이 오늘날의 정국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퍽...
출처: 국민보
1962-12-12
가정마다 한국말을
(제二면에서 계속) 또 한국동란 당시 강원도 산중에서 후퇴하는 미군 중의 한사람이 길을 잃어 자기부대를 찾아가지 못하고 헤매는 중 몸은 피곤 할대로 피곤하고 배는 고파 한발자국도 더 걷지 못할 지경에 처했을 때 지나가는 한 할머니에게 어디서 배워두었는지는 모르나 (오마니 밥) 하면서 힘없이 길바닥에 주저 앉드랍니다. 코가 덜렁하고 눈이 시퍼런 키가 장대 같...
출처: 국민보
1960-05-11
금번 한국 봉기는 정치반란이요 반미 망동이 아니다.
(아이내스공 배 금번 한국에서 이승만 씨 정부를 전복하는데 한인들은 정치 방면에 능숙하여 오랫 동안 독재정치의 격동되어 벌떼같이 일어난 것인데 특별히 우리 미국인민에게 주목되는 것은 이 반란에 미국을 배척하는 기미가 어디나 표시되지 않고 어떤 부분이 정부 관사를 불살을 때의 미국 국기가 달린 것을 조심스럽게 치워버리고 관사를 분훼하였고 또 임시 대통령 ...
출처: 국민보
1959-07-22
(소설 황국 단편)
(계속) 틀림없는 덕우의 목소리였다. 인실은 못을 박은 듯 선채로 움직이지를 못했다.한번 그랬다고 아주 잊을 작정이오. 덕우가 앞으로 와서 얼굴을 붉히었다. 인실은 말문이 막혔다. 자기가 말도 못 꺼내게 해놓고는 지금에 와서 찾아 안 온 것을 도리어 나무럼하니 그런 횡포가 다시 있을 것인가. 그러나 자기를 나무랜다는 것은 결국 자기를 잊지 않고 있다는 뜻...
출처: 국민보
1958-08-06
챈널트 중장 서거
오늘 (콜래오 챈널트) 중장은 (캔서) 암병으로 병원에서 별세하였다. 씨는 지난 중일전쟁의 자원병으로 장개석 씨를 도와 일본 군대에 대타격을 준 공군 중장으로 명성이 혁혁한 분이요, 六十八 세를 일기로 하고 별세하였는데 자녀가 열 명인 중 여덟은 전처의 소생이요, 후처는 (애나찬) 중국 여자 소생인데, 애나찬은 신문기자 중국 외교가의 딸이라더라....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16건)

어려운 갈림길에 선 박 의장의 정치적 입장
「四월 상순, 五월 하순」으로 예정했던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가 연기될 것이 결정적인 데 뒤이어 박정희 의장이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는 것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새 소식이 전해졌다. 이것이 앞으로 정국에 어떤 작용을 할 것인지, 박 의장 자신이 결국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 알 일이지만 적어도 박 의장이 오늘날의 정국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퍽 심각한 생각에 잠겨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원래 박 의장의 입후보 여부는 박 의장 자신의 의사만으로는 결정짓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 자신은 재작년 미국 방문에서 돌아온 뒤에...
가정마다 한국말을
(제二면에서 계속) 또 한국동란 당시 강원도 산중에서 후퇴하는 미군 중의 한사람이 길을 잃어 자기부대를 찾아가지 못하고 헤매는 중 몸은 피곤 할대로 피곤하고 배는 고파 한발자국도 더 걷지 못할 지경에 처했을 때 지나가는 한 할머니에게 어디서 배워두었는지는 모르나 (오마니 밥) 하면서 힘없이 길바닥에 주저 앉드랍니다. 코가 덜렁하고 눈이 시퍼런 키가 장대 같은 이 미군을 볼 때 무서워 깜짝 놀란 할머니였지만 (오마니 밥)하는 단 두 마디 한국말이 그 시골할머니의 마음 가운데 측은한 동정심을 일으켜 무서운 줄도 모르고 그 미군을 자기 ...
금번 한국 봉기는 정치반란이요 반미 망동이 아니다.
(아이내스공 배 금번 한국에서 이승만 씨 정부를 전복하는데 한인들은 정치 방면에 능숙하여 오랫 동안 독재정치의 격동되어 벌떼같이 일어난 것인데 특별히 우리 미국인민에게 주목되는 것은 이 반란에 미국을 배척하는 기미가 어디나 표시되지 않고 어떤 부분이 정부 관사를 불살을 때의 미국 국기가 달린 것을 조심스럽게 치워버리고 관사를 분훼하였고 또 임시 대통령 (허정) 씨는 아이젠하워씨께 오는 六월달의 한국 시찰할 것을 정지한다는 풍설을 정지치 말고 한국을 시찰키 바란다 하였고 또 한국 인민은 맹렬히 폭동 할 때에는 맹렬하지마는 정치 ...
(소설 황국 단편)
(계속) 틀림없는 덕우의 목소리였다. 인실은 못을 박은 듯 선채로 움직이지를 못했다.한번 그랬다고 아주 잊을 작정이오. 덕우가 앞으로 와서 얼굴을 붉히었다. 인실은 말문이 막혔다. 자기가 말도 못 꺼내게 해놓고는 지금에 와서 찾아 안 온 것을 도리어 나무럼하니 그런 횡포가 다시 있을 것인가. 그러나 자기를 나무랜다는 것은 결국 자기를 잊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인실은 도리어 고맙게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 찾아 가구 싶어두 주소를 알아야지. 덕우는 자기가 잘못한 것을 송두리째 잊어버리고 만 모양이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찾아온...
챈널트 중장 서거
오늘 (콜래오 챈널트) 중장은 (캔서) 암병으로 병원에서 별세하였다. 씨는 지난 중일전쟁의 자원병으로 장개석 씨를 도와 일본 군대에 대타격을 준 공군 중장으로 명성이 혁혁한 분이요, 六十八 세를 일기로 하고 별세하였는데 자녀가 열 명인 중 여덟은 전처의 소생이요, 후처는 (애나찬) 중국 여자 소생인데, 애나찬은 신문기자 중국 외교가의 딸이라더라....
내외간 다투다가 자살
어제 영국 (옥스포드)대학 졸업생(진 테일러) 五十六세는 (알라웨이)여관에서 잠자는 약을 많이 먹고 아주 잠자고 말았다. 그 부인 (제인) 二十六세에 의하면 전날 밤에 피차 적은 일로 다투고 헤어졌던바 테일러씨는 잠자는 약을 먹고 죽었다 하며 얼마 전에 테일러씨는 아내 제인에게 편지로 말하되 (네가 나를 사랑치 않는다니 나는 너를 자유케 하고 강건너 가서 서로 만나자) 하였던 것이라는데 혼인한지는 다만 다섯 달이요 테일러씨는 (키키)라디오 회사에서 매달 二천元씩 월급받고 일하던 분이오. 전처 처의 二十二세 되는 아들이 있다더라....
미국 최고등 대심원 휴고 쁠랙 씨 결혼
어제 미국최고등대심원 후고 엘 쁠랙 씨는 七十一세로 엘리자벳 드미리티 과부 四十九세와 비밀히 결혼하였는데 쁠랙씨 전처 조스핀 포스터는 一九五一年에 별세하고 자녀 셋이 있다 하며 새로 다시 혼인한 부인은 전 남편에게 두 자녀가 있다더라....
은행 절수 위조한 두 여자
얼마 전에 미주 캘리포니아 아카타 사는 앤그린 十九 세와 앨리스 로버트 두 여자는 각 十九 세로 호항(호놀룰루)에 와서 호텔에 유숙하면서 은행 절수 一천八백 달러를 위조하였다 법의 걸렸는데 이 소문을 들은 로버트 부인은 즉시로 비행기를 승탑하고 어제 호항(호놀룰루)에 도착하여 두 여자의 위조 은행책을 전수 보상하고 기자들께 말하되 이제 내가 그 은행책 절수 위조를 다 갚을 터이요 또 법정에서 이 두 아이를 옥에 가두지 않기를 바란다 하며, 또 내 딸은 이제부터 집에 돌아가면 이전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을 못하게 하리라는데 (앨리스 로...
헨리 슐치 작 一회
-전 호에서 계속- 얼마 후에 나는 내 사업을 팔아넘기고 북쪽으로 이사해서 어떤 산 옆 조그마한 동리로 가서 살게 되었다. 거기서 나는 거의 은퇴 생활을 하면서 조용히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자 몇 해 후에 내가 월리엄에게 나와 한 동리에 와서 살면 어떠냐고 제안해 보았더니 그들은 온 가족을 다 이끌고 이사해 왔다. 그들은 나 사는데서 좀 더 높은 옛집을 사고 하루에 이사해 오고 말았는데 이삿짐 나르는 구루마가 네 대에 또 그리고 여러 명의 하인들을 다 데리고 이사 왔는데 아무런 고장도 없이 질서 정연하게 이사해 온 것...
주은래 씨 대만을 회복한다고 위협
주일 전에 북평(베이징)에서 중공(중국) 거두들이 회의하는 석상에서 중공총리(중국총리) 주은래 씨는 말하되 중국은 대만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수수방관하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하며 대만은 중국 토지인 바 미국이 대만사건에 간섭하는 것은 미국의 침략주의를 폭로하는 것이니 미국이 대만에서 철퇴하기를 강요한다 하며 중국은 이전처럼 미안하지 않다하며 또 금번 미국 비행사 十一 명 정탐 죄목으로 판결한 데 미국 침략정책을 숨기기 위하여 정탐이 아니라고 떠들어 낸다 하며 영국과는 그저간 양국 간 화의로 지내던바 이제 와서는 상국이 미국의 침략정...

가족 관계도

아들
전인수
9세

함께 승선한 동향 사람들 Doric호 (6/13/1905) · Nuren Ter 지역 2명

전인수
9세
Nuren Ter
전인수
40세
Nuren 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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